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미슐랭 3스타 '모수'의 음식을 단돈 4만원에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열렸습니다.
서울시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사전에 캐치테이블 앱을 통해 참여자 150명을 모집, 4가지 요리로 구성된 파인다인닝을 제공하는데요
트리플스타(강승원), 원투쓰리(백경준) 등 넷플릭스 <흑백요리사>에서 주목받은 '모수'출신 셰프들이 함께 참여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미식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.
행사 장소 : | 한강반포 세빛섬 |
행사 일정 : | 11월3일(일) 오후 4시 / 5시30분 / 7시 총 3부에 걸쳐 진행 |
예약 방법 : | 10/28(월) 오후 2시 캐치테이블 앱(150명 선착순) |
예약은 10월 28일 오후 2시 부터 캐치테이블 앱에서 선착순으로 150명만 받습니다.
캐치테이블 앱은 어플로 다운받아 사용하실수 있습니다.